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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잘 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.
1. 모각코에 참여하기
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간에 한 번 모각코에 참여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.
그 동안 "스터디가 아닌 모각코를 굳이..?"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여하지 않았는데 막상 참여해보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분야를 간접(?) 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았다.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백 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직접 보면서 경험 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.
2. 휴식 공부법
"여가와 휴식을 구분하지 못하면 집중도 할 수 없다"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. 유튜브를 보면서 코딩을 하는 것처럼 쉬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닌 행동을 하지 않고 쉴 때는 확실하게 쉬니 오히려 코딩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공부를 할 때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됐다.
3. 모든 결정에 이유를 만들기
'MSA vs Monolithic'부터 함수까지 모든 내 결정에 이유를 만들자.
'왜?'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되면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알기에 특정 상황에서 어느 것이 효율적인지 알 수 있어 좋다.
ps. 효율적인 Chat GPT 사용
Gemini and Claude said you couldn’t do it 등과 같은 말과 함께 Chat GPT에게 질문을 하면 정확도가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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